Shoot on lecoqsportif 2009 F/W

DR.Ozi 상의 소개로 르꼬끄 스포르티브 신제품 패딩 촬영을 하러 강남의 한 스튜디오로

날아갔습니다.

스트릿 아티스트들로 이루어진 모델 컷 촬영이었는데-

전 픽시라이더로 참여했습니다. 어허허허….스케이트보드, 스노우보드, 랩퍼 등

여러 멋진 분들도 볼 수 있었고.

모두들 다이스(www.pista.co.kr)의 루네텐 프레임이었습니다.

처남이도 늦게왔지만 함께 촬영했네요-

촬영 순서를 기다리다가 지겨워질 때 쯤…

스튜디오에서 배달피자의 끝판대장 도미노 피자를 종류별로 시켜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촬영도 잘 마무리되었고, 고가의 패딩도 선물받았지요.

결과물 또한 여러잡지에 잘 나왔네요-

 

사진의 출처는 허빅 크루의 여신 나옹(http://blog.naver.com/lnw100) 님.

 

1000 ornaments opening party

아트컴퍼니 H와 넵스에서 주최하는 1000오나먼트 오프닝 리셉션 파티에 참여작가로서

참석했다.

우리 아이디얼그라피(www.idealgraphy.com) 헤드팀도 같이 참석하여 간지나는 스팟에서 전시 관람 후,

작가소개의 순서를 가졌는데, 진행자들이 우릴 2층으로 끌고가더라.

2층엔 깔끔하고 입이 떡벌어지는 주방용가구 쇼룸이었고, 거기서는 후덕하고

요리를 잘하시는 푸드스타일리스트 언니가 강의와 함께 시식의 은총을 내려주셨다.

와인과 음료와 갖가지 음식들과 함께하니 아-이 것이 진정한 VIP전시 오픈파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SDF 2009

성남디자인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전시설치를 하러갔습니다.

주학곤, 홍성웅과 함께 마티즈 신형에 모든 것을 구겨넣고, 수서동에서 출동!

허허벌판앞에 떡하니 새로 지은 신청사의 로비에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아…이거 뭐…부스가 너무나 작아서 화장실 한 칸인 줄 알았네요..

마지막에 디스플레이하는데 이리저리 배치하느라 진땀 뺐습니다…

오랜만에 혜지도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스튜디오 오픈 때, 꼭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my new work

 

Uniq legs

Uniq Leg is one of the results of study on various supporting structures of seats’ 
legs and various materials and finishes of seats.

Uniq Leg is designed to be balanced with three legs, which make it be able to endure heavy load from above.

 

www.donghyunkim.com

Hang out with FG2 at 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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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마실을 위해 DICE (www.pista.co.kr) 샵에 들렀습니다.

왠일인지 미녀크루 fg2(http://fixedgeargirls.tistory.com/) 멤버들이 떼로

진을 치고 앉아있었습니다.

이거..미녀들을 만나니 기념사진을 찍지않을수가 없어서

여기저기서 이런저런 포즈를 취해대며 정신없이 사진을 박아댔네요-

중국집에서 라조육과 식사들을 한가득 시켜 배부르게 먹고,

필요한 툴을 이것저것 구입한 후,

살을 애는 추위를 견디며 다시 복귀했습니다.

Wedding Day of Mr.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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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원님의 결혼식이었습니다.

부천에서 진행되었는데-그 전에 또 결혼식이 있어, 이거 뭐…

순간이동하느라 에너지를 다 써버린 하루였습니다.

요즘은 결혼을 그다지 하고싶지않은데…

아…이거 결혼하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이고 웨딩카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뒷모습이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행복하게 사시길~

portrait at midnight

한밤의 촬영

iDEALGRAPHY(www.idealgraphy.com) 프로필 사진 촬영을 할 요량이었는데,

밖에서 우연히 광수형을 만나게 되고, 우연히 함께 햄버거를 먹다가

형에게 사진기를 빌려달라고 말하려다가 아! 형이 사진을 잘 찍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 우연이 겹치고, 서로 의상을 챙겨오고 메이크업을 해가며 야밤에 제 방이 스튜디오로

돌변했네요.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during 2 weeks in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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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upport by Kei_

summer vacation

부산

birthday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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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x for coming my party to everybody.

I was having id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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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 새벽까지 이어지는 작업의 여파로 정오에 잠에서 깬 나는 한참을 웹서핑에

빠져있다가 집을 나서서 아이디어 회의를 하는 비밀의 그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아이디어 회의를 하러갔지만 결국엔 아무 것도 건지지못하고 돌아왔다.

아아….빨리 해야되는데…

seoul design festival

오늘은 영하 8도란다…

그래도 난 향할 곳이 있어 출동했다.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이 열리는 삼성동 코엑스로 출동!!

우리의 자랑스러운 월드와이드 디자인팀 iDEALGRAPHY의 간지나는 형제들의

간지나는 또다른 프로젝트팀 GREY의 부스로 돌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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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는 전시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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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되는거였다..이 작가는 나무재료의 가공방식과 가공기계도 모두 스스로 만들어

내서 작업을 진행한단다. 느낌이 쎄게 온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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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을 묶어서 그 것들을 엮어낸 조명이다.

꽤나 느낌있었다. 전시 오픈 전에 설치하는 날 갔을 때, 다같이 열심히 엮고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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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안에 조명이 들어있는데-이게 선풍기앞에서 흔들린다.

상당히 포근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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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본작가의 작품인데 게다바닥이 각종 잔디나 흙으로 제작되어있어서,

게다를 신고 여러가지 바닥의 느낌을 느낄 수있는 재미있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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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이 우리의 느낌있는 간지 형제들의 팀 GREY의 부스이다.

오리엔탈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테이블, 조명, 시계, 그래픽 등의 아이템으로 꾸며졌다.

각종 잡지 프레스팀에서 찔러대고, 복부인 아주머니들께서 가격을 물어보는 등..

관심이 끊이질않았다.

우리의 간지 형님들~수고했습니다!!

 

난 페스티벌을 참관한 후, 우리의 팀 멤버들과 아이디어 회의를 불의 속도로

진행하기 위해 버거킹에 멤버들과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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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라면 와퍼의 유혹을 떨쳐버릴 수 없었기에-

나와 비밀의 남자 3초 김동률군은 와퍼세트를 시켜 빛의 속도로 격파했다.

역시나 간지나고 느낌있는 우리 디자이너들은 멋지게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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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마치고 홍대로 이동하면서 나의 간지 마스크를 스리살짝 공개했는데-

우리 팀 전속 제품용 모델, 저품격 고감성 모델인 ‘콩’양은

‘이거 되는거다!’라며..사람이 붐비는 코엑스에서 멋지게 마스크를 뒤집어쓰며

포즈를 취해줬다.

난 이런 멋진 아이템을 사랑하는 적극적인 그녀가 좋다.

 

 

그와 동시에 나는 홍대로 출동.

언제나 유쾌하고 즐거운 만담형제 성현&준하 형들이 부산에서 올라왔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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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만담은 언제나 즐겁다. 와하하하하하하

 

아쉽게 만담형제와의 만남을 뒤로하고

나는 D.K로 변신!! 비밀의 만남을 가지러 와인바로 출동.

느낌있는 사장님은 많은 서비스 안주도 주시고-

우리의 신청곡을 체킷하기 위해서-

‘(들썩들썩) 이렇게 시작하는 곡 맞죠?’

라고 하시며 댄스까지 선보여주셨다-

어느덧 새벽 3시까지 칠링을 한 비밀의 용자들과 헤어진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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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창문이 얼어있었다….ㅎㄷㄷ

여러분! 감기조심합시다!!!!

pasta & pizza

아아…여전히 날씨가 살을 찢어내려 한다.

하지만 오늘도 잠에서 깬 나는 외출준비를 하여 밖으로 나갔다.

오늘은 비밀의 그녀가 방을 보러 다니자고하여-같이 방을 보러다녔다.

방값에 맞춰서 방을 보면서 다녔는데- 이거 날씨처럼 부동산시세도 얼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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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너무 추운나머지 몸을 녹이기위해 수제비집으로 직행했다.

여기처럼 자신있는 메뉴만 고집있게 미는 집이 맛있는 집이라는 공식이 있기때문에.

우리는 얼른 수제비와 김밥을 시키고 빛의 속도로 그 것들을 격파했다.

둘 다 현금이 없어-한 명은 대기하고 나머지 한 명이 돈을 뽑아오는 진풍경을 낳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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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비밀의 보이쉬 매력녀 ‘황’의 생일을 축하하기위해-

소문난 매력녀들이 된장질을 하기위해 홍대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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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은 매력녀이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매력녀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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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이 매력녀이든 어쨌든..

최근 자금난에 허덕이던 나는 직장인 녀성동무들 덕택에

오랜만에 된장질 한 번 제대로하고,

평소 잘 먹지않던 음식덕에 화장실에서 대포한 방 크게 쐈다.

아아-

역시 내 입맛은 저가의 고감성 음식들인가?

D-18

FAC (www.fixieandthecity.com)용자들이 그러더라-

D-18이라고…안생긴다고…

다들 생겨야할텐데…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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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녘까지 집에 있어 몰랐는데 눈이 엄청왔더라..

제대로 첫 눈이므로 한 방 찍어줬다.

바람쐬러 스리살짝 나갔는데 눈이 너무 와있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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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이라 그런지 눈이 와도 명동엔 사람들이 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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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장식이 아름답다며 그 앞에서 춤을 춰대는 비밀의 그녀.

흰색 조명만으로 빌딩에 장식을 했는데-

간지가 조금 난다-

자하 하디드 누나가 동대문 사람들에게 미적 감각을 마구 불어넣어 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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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apped rice of D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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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동반자는 나이키 덩크 미드 시드니올림픽별주모델.

공짜로 얻은 것. 우후후후후후

오늘은 일찍부터 집을 나섰다.

발끝에 불똥이 떨어진 마감작업이 있기때문이다.

아이디어 회의를 위해 비밀의 그 곳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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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아이디어 뱅크다..아…역시 아이디어는 회의를 해야 튀어나온다.

괜찮은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잘 발전시켜야겠지.

이 곳에선 수많은 용자후보자들이 용자가 되기위해 아침부터 부단히 노력하고 있었다.

젊은이는 노력을 해야한다.

갑자기 걸려온 전화는 쌔우형.

오늘 상설매장이 밀집한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쇼핑을 한다는 정보다.

‘할 일 없음 와’라고 했다. 사실 난 바쁜 몸이지만 우리의 쌔우형이 오라고했으므로

갔다…난 달려갔다..아..

가산디지털단지 처음 가봤는데-장난이 아니구나- 상설매장이 아주그냥 집결을 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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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람님(http://blog.naver.com/dcpride)은 어머니께 운동화를 선물하겠다며 몇십분동안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운동화를 고르더라..정말 아름다운 장면이 아닐 수 없었다.

운동화를 고르고 쌔우형은 초작살디테일을 지닌 점퍼를 구입!

브랄님은 자신도 사고싶다며 침을 흘려댔다.

그리고 브랄님의 정장을 디깅하러 나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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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키의 적정 근육량은 훌쩍 넘긴 남자인 정브랄님에게

간지나게 피트되는 정장은 찾을 수없었고..

‘ 어헝…이거 도저히 안되겠네’ 라며 영구표정을 지어주시며- 옷을 벗으셨다.

아아..안타깝기 그지없다.

하지만 멋진 맞춤양복을 위해 기를 모으시길!!!

쇼핑을 대충 끝낸 우리는 배고 고파옴을 느끼고-악마의 쌈을 격파하러 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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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쌈을 팔아대는 그 곳 도스타코스에 도착하자-

언제나 찐한 브라더후드를 느끼게 해주시는 쎄르베사 형님께서

빛의 속도로 나오시며 우리를 반겨주셨다.

자리에 착석하시곤 시크한 웃음을 날려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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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부라더사이즈 악마의 쌈!!

쎄르베사형에겐 미안하지만…난 사실 그 유명한 악마의 쌈을 처음먹었을 땐

‘뭐..그정도는 아니네…’ 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비로소 이 것이 왜 악마의 쌈인지 알게되었다..ㅠㅜ

이거 오늘이 3번째로 먹는건데…하아…

이거 먹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마약처럼 변하는구나..

이거 정말 장난아니다..

부랄님은

‘아..앁…이거..부리또를 끊던지 해야겠다.’ 라며 통한의 한숨을 내쉬었다.

우리는 부리또를 맛있게 격파하고-약간의 칠링 후,

각자의 길로 찢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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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의 마지막일과인 즐겁고 유쾌한 영어회화를 듣고

아름답게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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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속에 잠자고있던 스티커를 꺼내서

지하철에 테러를 했다-

그냥 그랬다..

awesome taste

오늘 우연찮게 도시락을 펼친 사람들과 식사를 하게됐는데-

사이드 메뉴로 컵라면을 사오더라…

그런데 듣보잡 컵라면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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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보시라…’우주라면 맛’이다…

아아..정말 ㅎㄷㄷ 우주라면맛.

직접 먹어보면…정말 우주라면 맛이다…ㅠㅜ

아아-오늘은 우주에 다녀왔다.

in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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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간 정신없는 나를 발견하게 해준 그 것을 모두 끝마치고

무사히 제출하고서

또다른 비밀의 남자들을 만났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라 반가움에 부들부들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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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를 끝낸 멋쟁이 3명과 함께 젊은이들의 거리로 이동.

재래시장을 찾은 뒤, 허름해보이는 식당으로 들어가 국밥과 함께

소주를 격파!

피곤한 심신을 이끌고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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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교통비가 엄청올랐다..택시 기본요금이 2,300원이다..앁 댐.

원래 기본요금에 갈 수있는 우리집이었는데…오른 택시비때문에 버스를 타기로 결심.

아아..버스도착안내 시스템이 상당히 아름다웠다.

엄청크고 깔끔했다. 서울에선 볼 수없었던 하이퀄리티의 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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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했을 때, 나는 놀라운 브라더후드를 경험했다.

군대에 있는 내 동생도 집에 와있었다. 간지가 넘치는 회색 내복과

멋쟁이들이 갈구하는 아웃도어 패션브랜드 칼하트의 점퍼로 코디를 해준 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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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동생과 함께 제주도에서만 공수해온다는 자연산 자리물회를

단숨에 격파하고 어머니가게로 출동-

마트로 장을 보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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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 저급 개그에 함박웃음으로 억지답변을 해주시는 아름다운 어머니.

이 것이 진정한 가족이다…아아…아름답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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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모자는 마트로 순간이동.  일명 찌라시를 과감히 펼쳐들고 매의 속도로 장을

볼 기세를 보이는 나의 어머니와 브라더.

부산에 오면 마트에 들리는 재미가 상당하다.

여러가지를 보고 다니던 도중. 난 무언가에 홀리고 말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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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샀다..근 십 몇년만에 레고를 사버렸다.

비싼건 사지못하고 저가의 고감성 유닛인 소방수를 구입했다!

멋진 소방수는 조만간 공개하기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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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는 최고다.

walk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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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루종일 집에 가만히 있지 못하는 타입이다.

그러므로 혼자 오랜만에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번화가 남포동으로

발걸음을 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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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남포동에 도달하기전에 볼 수있는 보수동 헌책방골목이다.

엄청난 것들이 많다-특히 만화책은 모든 장르의 만화책들이 있고-옛 만화들도

모두 보유하고있는 서점이 두 군데 있는데, 완결된 채로 묶어서 말도안되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좀 짱이다. 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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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남포동의 그 곳! 피프광장이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사람들이 많지않았다.

오랜만에 와봤는데 거리조성사업을 다시했는지 바닥이며 사인물이며

온갖것들이 탈바꿈되어 있더라.

혼자 계속 걸어다녔다…난 원래 혼자를 엄청나게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오늘은 혼자였다.

그냥 혼자였다..그러다 너무 추워서 대형서점으로 들어가 추위도 녹이고

책들도 좀 봐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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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춥다..집에 가야지’라고 생각하며 걷고있는데-

유명한 그 곳. 충무김밥집이 눈에 들어왔다. 예전 생각에 잠기며,

서울에선 먹을 수없는 ‘물떡’을 먹기시작했다..혼자서..그러다 떡볶이, 계란, 오뎅까지 격파한 후,

집으로 돌아왔다.

물떡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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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star designer Moon suk jin of S.Korea

많은 일들이 있었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많은 사람도 만나고-

부산에서 올라오자마자 여기저기 쏘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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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마치자마자 양재동으로 발진했다!

한국의 떠오르는 신예디자이너 문석진씨를 만나러 가기위해서다.

아아-아주 그냥 요즘 떠오르고 있다-문석진(www.m-goon.com)씨를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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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떠오르는 신예디자이너 문석진씨다. 주목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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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를 끌고 아주 좁은 골목으로 들어갔다-

그곳엔 순대국집이 여럿있었는데 아주 허름하고….한 방하는 듯한 느낌이 엄습해왔다.

일단 한국의 떠오르는 신예디자이너 문석진씨는 순대국과 머릿고기와 소주를 시켰고-

배가 고팟던 우리는 단숨에 격파하기 시작했다.

가게 안이 좀 춥긴했지만, 자식같은 손님들에게 반말을 하시는 정겨운 주인아주머니덕에

따뜻하진않았다…..

하지만 머릿고기와 순대국은 맛있었다.순대국은 여타 순대국과는 달리

부산의 돼지국밥과 비슷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ㅠㅜ 아아..겨울엔 돼지국밥 ㅠㅜ

우리는 소주까지 격파한 후, 맥주를 격파하기 위해 이동!

맥주도 격파! 시간이 너무 늦은지라 형집에서 잠을 자기로 했다.

그런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형은 이를 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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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기상하여 제품제작 재료를 리서치하기위해 을지로로 이동!

그전에 유학을 준비중인 문석진씨는 발송용 서류를 때기위해 학교로 갔다.

영문으로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를 뽑고, 다시 을지로로 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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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청계천)에는 정말 없는게 없다. 진짜 총이며, 로봇이며…다 만들 수 있을 것같다.

우리는 일단 밥을 먹자!!! 라고 결정하고-구석진 식당으로 돌진!

오늘의 백반정식은 육개장이라는 아주머니의 말에 유쾌하게 육개장 두 개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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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을 격파한 후, 본격적으로 재료 디깅을 시작.

이번에 각종 잡지에 소개될 신예디자이너 문석진씨의 조명에 쓰일

비밀의 그 것을 알아보기위해 여기저기 쑤시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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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즘엔 이쁜 조명들이 많다..카피든 어쨌든..이쁜 것들이 많아서

정신을 놓고 사진만 찍어댔다.

작품에 꼭 맞을듯한 그 것을 잡아낸 우리는 매와 같이 잽싸게 구매한 후,

유유히 사라졌다.

한국의 떠오르는 신예디자이너 문석진씨와는 몇 일 후, 전시준비의 만남을

위해 헤어지고-

나는 또다시 홍대로 출동.

홍대의 멋쟁이 서솔님에게 핸드메이드 티셔츠를 받으러 날아갔다.

저 멀리서 손을 번쩍 들며 다가온 서솔님은

만족스러운 얼굴로 자신의 작품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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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돈이 없던 우리는 칠링 후, 빠이빠이를 외쳤고-

서솔님이 과감하게 훔쳐오신 컵진라면과 컵백세카레면을 모조리 가방에 넣고싶었지만.

그레고리 힙색은 공간을 허락하지 않았고,

진라면을 손에 든채 지하철에 몸을 싣게 된 나는

한편으론 부끄러우면서도 한편으론 가슴이 따뜻했다-

사랑합니다 서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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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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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깜찍한 노랑이 좋은데, 용자들은 빨리 질린다고 비추를 날린다-

2008.12.17~18

이번 이틀 역시 수많은 일을 겪었고…

지금 난…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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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시상식으로 직행! 사실상 안가줘도 되지만 다과회를 핑계로 참석.

부산의 형제들도 본상을 수상하러 올라오고 집도 가깝고해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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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시상식을 위해 올라온 형제들.

금상을 수상하고 300만원짜리 수표를 겟!!

그 것으로 서울상경기념 쇼핑을 했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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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부끄러운 상을 수상…상에는 관심이 없고,

다과회에 관심이 있었다..과자부스러기 따위가 아닌 닭가슴살을 곁들인 샐러드.

각종 내용물이 첨가된 여러가지 샌드위치는 나의 배를 채우기에 충분했고,

상당한 상큼함을 선보였던 음료 또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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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방문한 형제들과 럭셔리 디자인 된장질 카페 ‘디자인 뮤지엄 aA’에서 맥주와 함께

살짝쿵 칠링을 한 뒤,

우리 영어학원 회화반의 친구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그 곳!!

광장마켓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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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의 그 곳에는 우리의 톰, 미쉘, 모니카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난 누구보다 비밀의 육회와 아구찜이 더 반가웠고-

오늘 오후 나를 된장질의 천국으로 안내했던 각종 샐러드, 샌드위치와는 다른

음식들을 신나게 격파한 뒤, 학원수업을 위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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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어택 이후, 다시금 맥주와 함께 칠링을 하러 학원앞의 세계맥주집으로

발진!!

적당한 칠링 후, 회화반의 멋쟁이들과 헤어진 후, 집으로 가는데-

곧 라이징스타가 될 김기덕님에게 전화가 온다..

‘내일 인사동에 전시설치한다. 새벽 6시에 기상하도록!!!’

난 거절할 수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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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간지남 3명은 나를 맞이하고 있었다…

아아..힘든 아침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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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계, 방송계를 막론하고 떠오르는 스타들이다.

모두 주목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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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를 마친 4명의 용자들은 어렵게 아침식사를 하는 식당을 발견!!

잽싸게 바지락칼국수와  보리밥, 왕만두를 시키고-

매와 같은 속도로 그 것들을 격파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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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라이징 액터 김기덕씨는 절찬리에 방영될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고정출연이

결정된 라이징 스타 탤런트이다.

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이루어진다.

만두 하나를 먹는 행위도 놓치지않는 연기의 열정을 그는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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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맛있는 칼국수와 만두를 격파한 간지남 4명은 된장질의 본고장 삼청동의

커피숍 탐방을 위해 살을 애는 추위를 뚫고 인사동 커피빈으로 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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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의 천정은 온통 거울이었고, 그 것을 통해 사진을 찍자…

아니나다를까..한국의 떠오르는 신예디자이너 문석진씨는

평번한 상황에서 찍힌 사진에서조차 빛을 발광하고 있음에. 우리는 그저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의 머리에서 광원이 발사되고 있는 것이 보일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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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갤러리로 돌아온 간지남 F4는 부스앞에서 촬영을 감행.

주변의 시선을 따갑게 받았다.

무사히 설치를 마친 우리는 각자의 길로 헤어지고-

나는 떠오르는 액터 김기덕씨의 자택에 들렀다가

갤러리에서 미팅을 하기 위해 갤러리로 발진!!!!

미팅 후, 지인들을 만나 그 맛있다는 레게치킨집으로 발진!!!했으나

‘루츠타임’을 혼동….죄송합니다만.

다시 ‘레게치킨’에 도착!!

이건 뭐…샐러드와 고기, 그리고 음료가 정말 되는거였다!!

말리 횽아의 음악은 우리를 쏘울의 세계로 몰아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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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치킨을 가볍게 격파한 우리는 새로운 정보를 입수!!

그 것은 합정역 근처의 허름한 간지에 최고의 맛을 보유한 껍데기집!

우리는 그만 참을성없이 그 곳으로 순간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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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껍데기는 뭐랄까…껍데기 자체에도 양념이 아주 잘 배어있고

찍어먹는 양념 또한 일품!

아아…데리야끼 맛인가? 어쨌든 상당히 비위생적인 점포를 보유한

맛집을 또하나 발견함에 들뜬 나는 마구 셔터를 눌러댔고,

먹는 행위에도 박차를 가해-단시간에 껍데기마저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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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부라더스는 아쉬운 맘을 길맥으로 달래며-

각자의 귀가길로 향했다..

아아-술로 점철된 이번 주….

m-goon’s b-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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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디자이너 문석진씨의 생일을 맞이하여

저품격 고감성 선물을 고르려고 나섰다..

비밀의 선물을 구매하고나서 카드를 하나 적어볼까? 하는 마음에 팬시점으로 들어섰는데-

평범한 정면모습과는 달리 가게의 안쪽에서 별천지가  내 눈앞에 펼쳐졌다.

나에게는 아주 은혜로운 한국의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디자이너 문석진씨의 생일선물은

안중에도 없어지고-피규어들을 디깅하기 시작한 나는,

근성을 발휘하여 ‘루팡3세-루팡,지겐,고에몽’ 3종 세트를 8,000원에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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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시간에 맞춰 버스를 탔는데..제기랄..난 버스가 싫다.

제 시간을 못맞춘다. 차가 밀려버리면…짜증이 제대로 난다.

너무 배가 고파서 혼자선 절대 밥을 안먹기로 유명한 본인이지만,

종로에 위치한 비밀의 그 곳, 국밥을 단돈 2,900원에 먹을 수 있는 그 곳!

에서 국밥을 격파하고 학원으로 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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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쉬는시간에 한국의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디자이너 문석진씨에게

선물을 줄 마음에 두근거려-비밀의 선물도 찍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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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마친 후, 그들과 조우하기위해 강남으로 발진하는데

난생처음 이벤트 버스에 탑승하게 되었고, 아주 반짝반짝 이쁜 장식들과

산타복을 입으신 기사님 덕분에 행복한 느낌을 받게되었다.

너무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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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디자이너 문석진씨의 b-day에는 수많은 선남선녀들과

맛있는 음식들이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고,

갑자기 내린 비는 우리의 열기를 식힐 수 없었기에 우리는 그대로 찜질방으로 향했다.

모던하고 느낌있고 간지나는 디자이너들과 찜질방이라는 장소는 쉽게어울릴 수 없었고,

그런 어색함을 감추려는듯 우리는 단체복이 어울리는냥 칠링을 하며 아침까지

정신을 차리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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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제나 내 블로그의 활력소가 되는 사진을 선물해주시는 그녀와

새로운 등장인물 홍수아양.

아침을 맞이하고 잠에 든 우리는 일어나서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멤버들끼리

얼큰한 아침식사를 격파하고 언제그랬냐는듯 말끔한 모습으로 찜질방을 나섰다.

그리고 디자이너들의 필수요소인 된장질을 위해

맛있는 도넛과 커피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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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운 이틀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한국의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디자이너 문석진씨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FAC’s Good bye 2008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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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용자들은 할라한 망년회를 위해서 홍대놀이터에 모이기 시작했다..

나 역시 전날의 피로를 망각한 채 그들과 함께하기위해 홍놀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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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은혜로운 우리의 성욱행님과 주부100단의 은총에 힘입어 땡스네이쳐로

진입하는 우리는 가슴이 마구마구 뛰었다.

안성수 aka 꽃다발군 행님과는 아주 세상이 좁다고 외쳐대면서 인사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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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100단의 용자들 덕분에 맛있는 음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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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솔님은 안성수 aka 꽃다발군 행님에게 꽁지를 흔들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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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와 죽순이는 죽이 척척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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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광형은 어김없이 그 곳에 와로바시를 꽂은채 멋지게 벼룩시장 진행을 해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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썌우형은 비밀의 그 것을 입으며 기뻐하고있고-

(너무 잘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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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광행님은 욕심이 너무 과해요-미녀 3분을 한 방에 안으시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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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렉스 목귀 서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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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수익금과 함께하는 정부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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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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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씨와 준비하시고 뒷처리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신 꼬꼬마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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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솔이 형….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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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양은 너무 맛있는 떡볶이때문에 떡실신을 하려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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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은 사진을 두려워했으며…(죄송해요..미녀들의 이름을 모르겠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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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이즈 형과 미역누나와 본인도 할라한 밤을 마구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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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일찍 혼을 놓아버린 병수스와 랠리, 안성수행님, 그리고 나이를 비밀로 하시는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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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타코스에서 조금 늦게 오신 악마의 쌈을 제조하시는 우리의 쎄르베사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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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늦었지만 아랑곳않고 함께 잘 섞이고 있는 동률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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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기와 욕을 한 번에 소화하시는 서정액군 역시-할라하게 함께했습니다.

 

아름답고 할라하게 놀고, 아름답게 다같이 청소를 한 후,

맵스 2주년 기념파티가 열리고 있는 압구정의 써클로 모두 순간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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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입장하자마자 무엇에 홀린마냥 내 보물 34호인 도둑놈마스크를 쓴 채,

봉이 설치되어있는 불쑥 튀어올라간 무대로 돌진, 그 곳을 마구 흔들어대며

춤을 추고, 압구정의 선남선녀들에게 플래쉬 세례를 날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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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즐거워하는 죽순이와 신콩 역시 나와 함께 흔들어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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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의 카메라를 뺏어서 무대위에서 포효하는 나를 찍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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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여인을 붙잡은채 페로몬을 마구 발산하는 죽순이와 시광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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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인들 역시 마구 느끼고 있고- 미역누나는 뇌쇄적이고 이름모를 여인은

(이름을 몰라서 죄송해요..ㅎ) 시종일관 음악을 느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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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여인 볼매와 죽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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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을 불문하는 낚시광형도 흥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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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구 흔들어댔으며…오늘 집에서 사진을 보니 비밀의 그 분도

그 곳에서 함께하고 있었구나..

 

비록 대장 정부랄씨의 의도대로 엄숙하고 보람있게 한 해를 돌아볼 겨를없이

할라하게 떠들어대는 분위기가 됐지만.

그 것만으로 너무 즐거웠고-

모두들 반갑고 아름다웠으며, 무엇보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아름다운 성욱행님과

수고해주신 주부 100단 여러분.

FAC여러분 모두 사랑해요!!!!

cheer up!

아….그 것을 나로 하여금 전화위복의 발판이 되도록 해야할 것이다.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눈도 왔고..먹을 것도 먹고..이상한 곳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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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뭘하는 곳일까. 황당한 곳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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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고 추운날엔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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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칼국수!

처음으로 연신내에 갔는데 칼국수를 파는 포장마차집이 늘어서 있더라.

맛은…그냥..

X-mas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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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날 아침 부랴부랴 극적으로 카렌트와 펜션예약을 성공한 용자 D.K는

손님들을 모시고 양평의 스파리조트 복층펜션에 밤 12시가 되어서야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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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이 두 명이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음식들…

아아…수시간 운전에 지친 나는 맛있는 디쉬를 원했지만…

돌아온건 마트용 샐러드와 마트용 포장족발과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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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게임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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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남긴 깜찍한 발자국도 보고-

 

그날 밤 분위기에 취한 나는 4만원짜리 야외스파에 새벽4시에 몰래 들어갔고.

그 희열의 순간은 잊을 수 없었으며-

팬티와 모자만 쓴채 방으로 도망을 왔다.

그렇게 밤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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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왔다.

방에서 짐을 싸고 나온 후,

근처의 ‘허브나라’로 발진!!

겨울이라…허브가 다 말라죽어있더라…온실안에서만 향을 퍼뜨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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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계곡물이 나로 하여금 셔터질을 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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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커플은 아주 그냥…진상짓을 하고 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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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속의 허브들은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었다.

 

배가 고파진 우리들은 근처의 황태전문점을 찾아서

너무 질긴 황태가 들어있는 황태찜을 격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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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돌아왔다.

아…정말 차가 너무 막힌다..

명동쪽에서 나는 내안의 악마를 발견했다.

그리고는 마치 ‘트랜스포터의 제이슨 스타뎀’처럼 렌트카로 곡예주행을 펼치고 있었다.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design meeting

오늘은 대한민국의 촉망받는 디자인프로젝트 그룹인 iDEALGRAPHY의 미팅이 있는 날.

신촌에 괜찮은 회의공간을 섭외한 팀원들 덕분에

무척 추운날씨임에도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미팅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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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소매치기로 한가닥했다는 소문이 자자한 신윤미양은

오늘도 어김없이 소매치기 패션을 한채로 지각.

웃음으로 무마하려하고 있고..

 

회의를 마친 우리는 근처의 식당에서 간단히 식사를 한 뒤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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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식점은 물과 육수가 ‘샐프’였다..

 

홍대에서 잠시 화이팅을 한 후, 종로로 향하였지만

오늘은 ‘노클래스’라는 말을 듣고 황당함에 잠시 삐끗! 한 후

서울대입구로 발진-

친구집에서 골때리는 미드인 ‘빅뱅이론’을 시청하며

맥주와 와인을 들이붓고는

오동추군의 노래방사건에 대해 칠링한 후

 

홍대로 가자!! 라고 떼를 쓰는 김태웅군 덕분에 홍대로 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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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갖가지 춤사위로 오동추군을 끌어내려 했지만.

그는 요지부동.

 

신나는 디스코를 듣고있는 도중..

갑자기 일렉의 향연으로 빠지려하는 명월관..

아아..잼없어서 나왔다..

[BMH Exhibition] – DP7 th Award, Society. Shop. Show /12.27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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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홍대에 위치한 BMH 갤러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집단 ‘Designers party’의

연말행사 및 파티가 있는 날이다.

올해 주목받았던 디자이너들에게 시상도 하고 디자이너들끼리 칠링도 하며,

아울러 전시까지하는 알짜배기 행사다-

http://blindsound.com/ 

전시는 15일동안 진행되니 자세한 내용은 위의 홈피를 참고하시길.

 

난 오픈시간보다 살짝 늦게도착했다.

왜냐면 시간에 딱 맞춰가면 간지가 안나니깐…우후후후후

많은 분들이 와있었고-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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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들과 가볍게 인사도 하고

매번 오픈 때 코스트코에서 사오는 된장질용 음료와 간식거리들을 격파하며

작품들을 찍어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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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디자인 좋다-

디자인에 관심 좀 있다!

라고 생각하시는 형제자매들은 들러보세요-

무료입니다.

FAC Soccer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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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FAC운동부 발진!!

아침 10시에 모여서 비밀의 풋살장으로 향했지만-

엄청난 기다림뒤에야 공을 찰 수 있게되었다.

D.K , 배영태,  정승민,  윌리웡키 , 웡키친구

5명의 정예멤버는 2팀을 연속해서 물리치고! 3번째 게임에서 아쉽게 석패!

다음게임을 위해 기다리다지쳐 짐을 쌌으나

느닷없이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김정우씨가 나타났다.

승부욕에 불타는 정승민은 다시 옷을 갈아입고 한 번 같이 해보자고

안달복달했지만. 우리는 쿨하고 시크하게-

‘국대치고 그렇게 잘하는 것도 아니구만..그냥 가자!’

라며 정승민을 달랬다.

 

그런데 김정우는 뭣땜에 그렇게 안면을 꽁꽁감싸고 축구를 할까?

관리하는가보다..

안면을 공개한다해도 우리가 빠순이처럼 달려들진않을텐데..

Just e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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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만했네…낮에는 광장시장에서 소고기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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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인천월미도로 날아가서 아구찜을 격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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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찜을 격파하자마자 오뎅과 군밤까지 매의 발톱과 같이 낚아챘다.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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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ood Brothers

오후에는 떠오르는 최고의 신진디자인그룹 iDEALGRAPHY의 회의를

마친 후,

부산에서 올라온 형제를 오랜만에 만났다.

이 놈은 벌써부터 유부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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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이 하나 둘씩 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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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을 수화로 승화시키고있는 추와 현정.

밥을 먹고 비밀의 그녀와 조단교가 합류.

양꼬지를 격파하러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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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양꼬치에는 대륙의 맥주 칭타오와 마늘구이!!

아아-맛있었다-

 

오랜만에 만난 둘도 없는 형제들은 따뜻했다.

각자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다독여주며 거친말투로 서로의 따스함을 나눴다.

 

내년에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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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day of 2008

이거 갑자기 정신없이 바쁜 오후가 됐다-

리빙페어 출전관련해서 처리해야 될 일이 갑자기 쏟아져서-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그 것들을 일단락짓고 나선 그 스트레스를 또다시 맛있는 것들로 풀기시작했다.

‘나도 부리또를 먹고싶다’라고 말해오던 비밀의 그녀에게 부리또를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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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쌈에 영혼을 팔아버리고 악마의 눈을 갖게된 비밀의 볼매는 날 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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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휴식시간을 가진 후, 광장시장으로 발진하여 빈대떡을 격파한 뒤,

지치는 않은 그녀는 또다시 호박죽을 격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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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선 비밀의 용자들을 만나기위해 홍대로 잠깐 날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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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심심해하며 추위에 떨고있는 페코와 코라를 만나서

다함께 해피뉴이어를 외친 후,

비밀의 용자들과 살짝쿵 칠링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조용히 새해를 맞았다-

내일 해가 뜨면 모두에게 안부를 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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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lt shocking! I’d better lose weight.

새해 첫 날부터 집에 박혀서 썩고 있었다.

간만에 낮잠도 자고-

얼마전에 샀던 루팡3세 피규어도 찍으며 눈치보지않고 오타쿠짓거리를 하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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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FAC(www.fixieandthecity.com)에 릴랙스형이 글을 올렸다-

‘배가 고파요, 맛있는거 먹으러가요’라고..

그러다가 그와 대화를 하게되었는데-

그는 여러 맛집이 소개된 블로그로 나의 인내심을 폭발시켰다.

날 픽업하러 온다고 맛난걸 먹으러 가자고했다.

그와 동시에 쌔우형의 리플 ‘조기나루에 와서 날 데려가면 술사준다.’

멋진남자 릴랙스씨는 안산으로 출동하자고 했고,

난 가고싶은데 가기싫어서 양치질했는데 그와 동시에 잠이 왔는데

릴랙스씨는 출발해서 옷을 입고 나갔다.

난 멋진남자니까.

우리집앞에서 그의 머신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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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머신에 올라탄 후, 낚시광씨의 집으로 발진.

여의더 aka 진우 군에게도 연락을 취했지만 이미 라면이 다 끓었다며,

패배의식이 팽배한 모습을 비춰 우리를 실망시켰고.

그의 그런 모습을 뒤로한 채, 낚시광씨의 방에 도착.

남자냄새 물씬나는 방에 입실한 후, 나는 낚시광씨가 왜 안생기는지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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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이후 새벽 2시에 잠에서 깨어난 낚시광씨는 그때부터 하루가 시작되었다고

우리에게 말해주었다.

우리는 릴랙스씨의 머신에 탑승하여 안산으로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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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 도착할 즈음….

쌔우씨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해줄 의향으로 연락없이 가고있었는데,

나는 문득 ‘아…장사 일찍마치고 집에 갔으면 앁..되는데..’라며

불안에 떨었고,

차를 주차한 후, 쌔우씨의 가게를 밖에서 보자마자 나의 불길한 예감이 맞아떨어졌음을

알 수 있었다. 가게안의 조명은 모두 꺼져있었고,

우리는 ‘앁! 댐!’이라고 외치며 얼른 그에게 전화연결을 하였는데,

다행히도 그는 가게위의 피씨방에 있었다.

우리를 만난 그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반가워했고-

우리도 그의 그런 모습을 보며 행복에 겨워했지만….

그딴건 아무래도 상관없을만큼 안산은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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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에게 안산에서 제일 잘한다는 곱창집으로 인도했다.

아아…밖이 엄청춥더라.

일단 엄마곱창으로 순간이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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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광씨는 수면에서 깨어나자마자 안산으로 날아온터라

정신을 차리기위해 잠시 명상에 빠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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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반찬부터가 뭔가 남달랐다.

간과 천엽을 반찬으로 내왔는데- 너무 반가운나머지 우리는 이 생내장을

마구 씹어먹으며 에피타이져의 느낌을 온몸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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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곱창’의 어머니는 불쇼도 보여주시며 맛있게 곱창을 선보여주셨다.

맛또한 일품이었고,

정신없이 곱창을 격파하고나니 밥을 볶아주시는데-이 맛또한 느낌이 왔다.

곱창을 격파한 후, 사우나로 가자는 남자들.

신림동의 사우나까지 단숨에 순간이동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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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 들어가서 몸에 그림을 그리신 쌔우씨와 낚시광씨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뜨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찜질방에서 잠을 잔 후, 정오에 깨어났다.

아침으로 부리또를 먹자!!!라고 외치며 찜질방에서 나와 곧바로 강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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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광씨는 머리가 길기때문에 머리를 말리며 단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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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타코스에 도착하니 성실하고 진지하게 일하시는 쎄르베사형님이 보였다.

부리또는 마약과 같아서 먹기전부터 우리를 부들부들 떨게했고,

그런 우리의 긴장을 풀어주기위해 낚시광씨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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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뽀샤시한 효과를 이용하여 역겨운 얼굴로 우리에게 에피타이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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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또를 먹을 생각에 잔뜩들떠있는 표정의 쌔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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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환형님의 맛있는 음식들을 매의 속도로 격파했고,

난 학원시간이 늦어서 냉큼빠져나왔다.

 

어제 외로운 쌔우씨를 위해 몰래 안산까지 출동한 남자들의 따뜻한 가슴과

그런 방문객들을 성심성의껏 보듬어준 아름다운 쌔우씨의 브라더후드는

마지막 도스타코스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되었다.

Rising design group ‘iDEALGRAPHY’ idea meeting

오늘도 어김없이 떠오르는 신진디자인그룹 iDEALGRAPHY (www.idealgraphy.com)의

미팅이 있는 날.

오늘도 역시 비밀의 그 곳에서 미팅을 가졌는데-

이게 왠걸.

직원이 우리를 강의실로 인도했다. 이거 원….

공부를 싫어하는 우리로선 강의실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아주 어색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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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를 ‘쥐도래곤st (=style) ‘로 바꾸고 등장한 이상필씨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되찾을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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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위기에 겹쳐서 무한도전 캘린더를 공개하여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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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시작에 앞서

영감을 얻기위해 외계인과 교신을 시도하는 나는 그 장면을 찍혀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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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나 과제 PT를 할 때 ‘역사스페셜’간지로 발표를 해주시는 정화진씨부터

아이디어 오피니언의 스타트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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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주걱과 행주가 만났다!!’ 라는 생활소품 아이디어로

모두의 찬사를 한 몸에 받은 이민영씨.

아아…그 아이디어는 정말 대박상품이 될 조짐이 보였다.

그러나 이번 프로젝트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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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맛있게 치킨을 지혼자 야금야금드신 최현수씨는

회의전부터 계속 속이 좋지않다며 칙칙한 색조의 안면을 내비춘채

주위의 안타까운 시선을 받았는데-

결국 약국에서 약을 사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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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으신 간지남 하태훈씨는

강의실에 비치된 전화기로 음료주문을 하는데-

유희문화에 있어서는 저품격, 고품격, 저감성, 고감성을 두루 섭렵하신 분답게

3,000원짜리 저품격 에스프레소를 주문하는데도 호텔룸서비스를 이용하는 간지로

주문을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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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iDEALGRAPHY 대박납시다!

Sir Soul!!!!!!

아아…오늘 유가환급금을 받으러 종로우체국으로 가고있는데,

종각에서 전통행렬을 비롯한 각종행사를 하더라.

외국인들도 관심을 가지며 카메라를 들이대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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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녘엔 살인미소의 소유자 서솔님의 해피하우스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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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에겐 피와 살이라고 일컬어지는 먹을 것들을 화사한 표정으로

서슴없이 건네주며 ‘집에가서 먹어-’ 라고 해주시는

서솔님은 날개없는 천사같았습니다.

비밀의 공법으로 포장을 뜯지않고 잘라놓은 김도 맛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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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돈 없는 학생이지만 추운 겨울 뜨뜻한 배를 위해

맛있는 도미노피자까지 시켜주시는 아름다운 서솔님.

그의 아름다운 선행에 눈물을 훔치며-

빠른속도로 피자를 격파했습니다.

3조각을 남겨두고 쌔우씨를 기다렸지만.

그는 병마와 싸우느라 오지 못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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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채운 후, 둘이서 개콘을 시청하며

두 남자의 하릴없는 저녘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름다운 서솔님과의 하루…그 대미를 장식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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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물인 페달셋!!!!! 입니다!!!!!!

이제부터 부품모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봄엔 함께 달려요!

Panic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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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도 않게 회의실안에 어떤 문이 있더라..

아주 자연스럽게 묻혀있어서 별생각없었고-

역시나 별생각없이 문을 열었는데..

대박이었다….패…패닉룸이다…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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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한 명이 간신히 서있을 수 있을정도 넓이의

바닥과 난간을 제외하고 아주 컴컴한 어둠의 공간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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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를 터뜨리고 사진을 찍어도 끝이 잘 보이지 않을만큼

무시무시한 비밀의 공간이다.

아아…뭔가 오싹하다-

장난으로라도 저기 가두면 울거 같았다.

간지남 하태훈씨는 혼자 저기에 들어가서 담배를 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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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씨는 남자친구가 선물해준 스타워즈 레고 시계를

마구 자랑하더라.

아아..정말 갖고싶다-

보바펫이 달려있다. 어떤 레고조각도 딱딱 끼워넣을 수 있는 레고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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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최중호씨에게 욕을 듣는 권미경씨가 나는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현장을 목격했다.

아주 그냥…죽일듯이 째려본다.

이 사진을 보고있으면 권미경씨가 그다지 불쌍하지않다.

Awesome Chines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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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도 청계천 비슷한 홍제천이 있더라..

청계천처럼 분수도 설치하려고 공사도 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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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령의 여인과 탕수육을 먹으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FAC용자들도 홍대에서 저녁약속이 있다고하여

조인하게 되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홍대엔 맛있는 짬뽕집이 있는데-

난 짬뽕보다 찹쌀로 튀김옷을 만든 탕수육이 더 맛있더라.

묘령의 여인도 그렇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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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솔씨는 짬뽕을 격파하기에 앞서 마음을 가다듬고 있고…

(서솔씨는 오징어,새우 등을 먹지못한다..부산사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먹게되면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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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주방장님이신듯..

개인적인 얘기지만 내 사촌동생과 너무 닮아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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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늦게 도착한 릴랙스씨는 우리가 미리 주문해놓고 음식까지 나온다음에야

그 곳에 도착하여 허겁지겁먹어대면서..

‘아…이거 뭐..집에 있다가 순간이동해서 먹고있는 기분이다.’

라며 그 상황을 깔끔하게 묘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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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버스에 몸을 실었는데-

사진기의 새로운 기능도 발견한 하루였다.

Izakaya, Pro-Sonyun of 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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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남자의 다짐으로서 감량중이라 저녁 6시이후에는 뭘 안먹는다.

학원에 갔는데 사람들이 할 거 없으면 마치고 서래마을에 가자더라.

할 거 있는데 따라갔다.

서래마을엔 처음 가봤는데-

뭐 딱히 서래마을이라고 거시기한 건 없는듯.

동네가 조용하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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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취겨서 국물과 같이 나오는 요리가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나지않는다.

어쨌든 그 것과 오뎅과 참치다다끼와 새우튀김..

일행은 이 것들을 빛의 속도로 격파했다.

정종도 한 병에 12만원이나 하더라.

패트릭은 항상 얻어먹기만 한다며 몰래 이 엄청난 것들을 계산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불복에 당첨되어 레몬을 씹으며 몸서리를 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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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은 쥐띠인 미셸은 이 가게의 그림이 느낌있다며,

벌떡 일어서서 그림과 똑같은 포즈를 취하겠다며 느낌있게 자세를 잡았지만

그림과 똑같지않아서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고…

 

서래마을에서 아쉬워하던 우리는 이태원으로 가자!

라고 외치며 그 곳으로 순간이동.

미셸이 가는 클럽이라며 ‘B1′에 들어가려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난 막무가내 DJ인 ‘Pro-Sonyun’이 음악을 틀고있는 이태원 비밀의 클럽

‘NANA’로 사람들을 안내했다.

그 곳에 들어서자마자 범상치않게 생긴 게이들이 서로를 탐닉하며 즐기고 있었고-

한국말을 모국어처럼 구사하는 백인들이 우리에게 친한척 마구 말을 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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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에서 잠깐 칠링을 한 후, 사람들을 돌려보내고-

프로소년의 음악을 듣지못한 아쉬움에 나 혼자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가서

손님이 없는 클럽에서 멋지게 음악을 틀고있는 형제와 함께

칠링을 하며 음악을 들으며 가볍게 몸을 흔들며 오랜만에

새벽까지 깨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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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NANA’의 사장님은 만화 크로우즈 간지시더라..

아아..

32pages exhibition, moonbokye, zzamb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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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pages 라는 디자인팀을 알게된 적이 있다.

그 팀의 멤버한 분이 전시를 한다고해서 스리살짝 구경을 갔다-

‘기억을 파는 가게’라는 타이틀로 전시를 하고있었는데-수많은 상자들을 손수 제작하고

그안에 작가의 기억이 담긴 오브제들을 하나하나 채워놓고-

모든 오브제들에 각기다른 이야기와 의미가 있었다.

아아-정성이 가득한 전시였다.

FAC에 아름답게 문화생활을 영위하자고 글을 올렸는데-

아름다운 청년 릴랙스씨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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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품들을 거리에 늘어놓고 팔던데..

구제인데 말도 안되게 비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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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전시를 보고나서 꽃다발군형님의 문복예(www.moonbokye.com) 사무실에

놀러갔다-

세분이서 아담하고 평화롭게 일하고 계셨고-

아름다운 옷가지들이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었다-아아-

일하시는데 죄송스러웠지만 그런건 바로 잊고-차도 얻어마시고

살짝 칠링하며 브라더후드를 느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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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다발형님은 땅콩버터 비스켓도 주시고-

아프간간지 마스크도 선물로 주셨다-

감사합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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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예 사무실에 있는데 김미역(http://www.haelankim.com/)씨가

홍대앞 짱뽕을 잊지못하겠다…회사에서 그 생각만 날뿐이다…먹자…

라며 문자가 왔고-난 학원에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쪼개는 정성을 들여

홍대로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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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로 홍대로 도착한 미역씨는 자리에 앉지도 않고 주문과 계산을

매의 속도로 끝내버리며 드디어 이 곳에 도착했다…라는 함박웃음을 보이며

손사레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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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블로그전쟁에 발을 담근 릴랙스씨는 사진을 찍어대시느라 정신이 없고-

미역씨는 음식이 나오자마자 먹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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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속도로 탕수육과 짬뽕을 격파한 미역씨는

언제 무얼 먹었냐는듯한 새침한 표정으로 자신의 먹성을 숨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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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두남녀는 나의 학원가는 길을 스리살짝 배웅해주셨다.

 

합격에 강한 증명사진찍으면 뭐든지 합격한다..하는 웃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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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마지막을 학원에서 공부하며 장식했다.

book store, winning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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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지성인의 교양을 쌓기위해 잠시 잊고있던 독서를 시작하기위해

대형서점에 들렀다-

나의 형제는 곧 있을 면접때문에- 메뉴얼스타일로다가 지식을 좀 축적하려한다며

책을 디깅했다.

난 비밀의 양서를 구입했고-

우리는 서로 읽을 책들을 구매하고 난 후,

오랜만에 위닝을 격파…난 다 졌다.

하지만 그 후에 먹은 부리또는 나의 패배의식을 날려줬다!

Alboc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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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스네이처에 비밀의 디자인미팅이 있어서 갔는데-

성욱행님께서 입안에 돋아난 그 것을 제거하시려 ‘알보칠’이라는 비밀의 약품을

앞에 두고 뭔가 안절부절하고 계셨다.

이 것은 이메이즈행님이 추천해준 약품인 듯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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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칠을 들고계시는 성욱행님은 그 것을 바르기까지

상당한 시간을 소요하신 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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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부에 그 것을 바르셨고-

아주 멋진 저음의 목소리와 사나이의 풍채를 지니신 성욱행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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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칠에게 지셨다..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Galhyun-dong Grandma- stir fry rice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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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학원에 가려는데 어떻게 어떻게 릴랙스형과 인연이 닿아서

연신내로 출동했다-

그토록 입이 마르고 닳도록 얘기하던 맛있는 떡볶이집으로 날 인도한다며

골목골목 한참가더니 심상찮은 곳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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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착한 가격을 내걸고 뭔지모를 기운을 뿜어내시는 할머니께서

떡볶이를 만들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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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랙스씨는 떡볶이만을 바라보며 안절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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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 곳에 있다는 소문을 너무 빨리 들어버린 이메이즈씨도

참석해주시며 자리를 빛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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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은근한 멋쟁이이다.

자전거와 바람막이의 컬러를 매치하며 멋쟁이의 모습을 한껏 뽐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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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그 것을 선물로 주셨다-

아름다운 마음씨의 이메이즈상.

 

 

요즘 심적인 피로로 포스팅이 늦다..

조금씩 자주 올려야겠다-

Lunar (Chinese) New years-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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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중에 부산이 고향인 아름다운 사람들과 만남을 가지고-

그리웠던 부산의 맛집들을 격파하려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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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그 곳에 있는 밀면집 ‘춘하추동’으로 우르르 몰려갔다.

난 역시나 비빔을 시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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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먹지못하던 밀면을 먹고있는 이분들은 본인들도 모르게

웃음꽃이 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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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면집을 나와 이동중에 이런것에 웃기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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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게임기와 노래방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에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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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씨의 시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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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들은 게임기에 영혼을 팔았고…

게임을 하고나니 배가 고파서 또 맛집격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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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닭요리와 매운 음식의 친구 쿨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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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앞에서 촐싹대며 즐거워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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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솔씨는 어느새 순간이동하여 클럽에서 저질스텝으로

뭇여성들을 현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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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귀가하고 난 형제들과 함께 소주에 뒷고기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아아-부산은 바람이 많이불어서 춥더라..

Lunar (Chinese) new year day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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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에 맞추어 휴가를 나온 군복무 중인 내 동생이다.

나와 외모 싱크로율이 제로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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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명소 서면에서 므흣한 속옷가게의 점장을 하는 오랜 친구

비밀의 여인과 함께 속옷이 가득한 곳에서 치킨도 뜯었다.

난 이쁜 속옷을 보면 비밀의 그녀에게 사주고싶다. 이제 그만 사줘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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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와 오뎅과 만두와 부침들을 격파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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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우릴 기다리고 있던 묘령의 여인과 만나서

장시간의 딥한 칠링을 즐긴 후 귀가했던 날.

Hardly dis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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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즘은 위기의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

우리 iDEALGRAPHY…

화이팅해서 멋지게 전시 오픈해야 될텐데-

이거 원….

디자인은 어려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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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isappointed to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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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신진 디자인그룹 iDEALGRAPHY (www.idealgraphy.com) 의

3인방은 재료조사 및 작업물 제작방식 연구를 위해 비밀의 그 동네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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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경 aka 등신 양은 보안마스크를 써보며 간지를 뽐내여 좋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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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담한 현재상황을 의식하지 못한채 공중에서 이름모를 댄스를 추고있는 그녀.

주먹을 부르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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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제작방법 논의 끝에 엄청난 비용과 쉽지않은 설계문제로

고개를 떨구고 좌절하고 있는 그들.

일어서자- 아름다운 소년소녀들이여-

Mom’s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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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느껴야 좋은 것이 나오는 것인가!

최중호 aka 캡틴초이 씨의 자택에서 이루어진 아이디어 회의 현장.

수많은 디자인 양서들과 함께 머리를 싸매고 무언가를 얻으려하는 아름다운 소년소녀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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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의 끝은 보이지않고-

좌절에 좌절을 반복하고 있는 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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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따뜻한 밥상이 등장합니다.

아아…감동적입니다.

너무나 훌륭한 퀄리티에 놀란 저는

‘평소의 밥상인가요?’ 라는 질문에

‘그럼’ 이라며 어깨를 으쓱 추켜올리는 캡틴초이의 표정에서

어머니의 인자한 표정이 오버랩 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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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도 우리의 회의는 그칠 줄을 몰랐습니다.

Design Mock-up research, Kwang-jang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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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제작을 위해 을지로에 갔다가 뱅뱅 돌아다니며 길도 못찾고-

이리저리 전화로 물어가면서 고생하다가 배가 고파옴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하다가 후배가 같은 동네에서 같은 업무를 위해 디깅을 하고있다는 정보를 입수.

커넥팅하여 제작 회의도 하고,  아름다운 그 곳 광장시장으로 달려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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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에 막걸리가 빠지면 왠지 서러움에 눈물이 날꺼 같아-

막걸리를 시키려고 하다가- 후배가 여자사람인지라

의사를 물어봤죠-

‘전…술을 잘 못마셔용….’이라는 대답이나 ‘뭐..막걸리 괜찮죠!’

라는 대답을 기대했지만..

‘아…요즘 간해독중이라…그래도 막걸리 쯤은 괜찮겠죠? 에라 먹자!’

라고 대답하는 아름다운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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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먹음짐스러운 값싸고 맛있는 빈대떡.

그리고 북적북적한 먹자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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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 Design Jungle Feb.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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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  

ucc design magazine jungle

vol.23 Feb 2009

iDEALGRAPHY 2nd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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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project group iDEALGRAPHY 2nd Exhibition

opening – 05:00 p.m    sat. 12.   Feb. 2009 

at BMH Gallery (www.blindsound.com)

Maguro Tadaki

참치의 겉만 살짝 익힌 것을 새순, 양파슬라이스 등과 곁들여

와사비를 풀어놓은 간장에 찍어먹는 참치다다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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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eung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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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있느라 너무 답답한 나머지

오랜만에 명동에 갔는데-주말이라 사람이 넘쳐났습니다.

아…엄청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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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령의 여인은 뭘 자꾸 사제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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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로 순간이동!

회의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교통사고의 여파로 인해 아이템을 준비해가지 못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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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갤러리 중앙에 외로이 자리잡고있는 제 작품..

어서 치워야되는데 말이죠-

아아…휑합니다.

D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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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랙스씨를 만났습니다.

그는 병원에서 심심한 나에게 재밌는 것을 소개해줬는데-

DMC라는 만화입니다.

이거 아주그냥 골때리게 웃깁니다.

으하하하하하

DMC에 반해버린 저는 베어브릭까지 사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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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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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비밀의 여인이 올라와서 밥을 같이 먹자하여 홍대에서 만났습니다.

만난김에 또다른 여인도 같이 보는게 어떠냐며 그녀를 기다리기위해

롯데리아에 앉아있는데 비밀의 여인은 배가 고프다며 짜증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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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탈진증상이 일어난다며- 드러누워버리고 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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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또다른 묘령의 여인도 도착!

그녀는 유쾌합니다.

우리는 홍대의 싸고 맛있는 그 곳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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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로 새순무침과 국수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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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뚝배기들과 그 날의 반찬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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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는듯이 마구마구 격파하고 있는 소녀들.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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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는 안경들도 시착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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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볼품없던 입구때문에 가보지않던 만화전문서점에

오늘은 한 번 가보자! 라며 지하로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국내최대규모였던 만화서점이었습니다. ㅎㄷㄷ

정말 천국같았네요-

Stupid Bae young m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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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부리또가 너무나 먹고싶었습니다.

맥주와 함께 먹는다면 정말 꿀맛일 거 같았습니다.

쎄르베사 형님께서 ‘화요일이 한가해..’라고 하셔서

아싸~하며 달려갔는데- 역시나 낮에만 한가한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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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 있어도 맛과 간지를 갖춘 도스타코스이기에 사람들이 꽉차있고-

줄도 길게 서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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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자리를 잡았고-

배영매가 뒤이어 도착했습니다.

그는 모자를 살짝 들어올리는 센스넘치는 인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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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맥주를 곁들였으므로 칠리빈 거시기를 시켜서 맛있게 격파했지요-

너무너무 바쁜 쎄르베사 형님은 여전히 푸짐한 양으로 사랑을 확인시켜주셨습니다.

그리고 영매는 회사로 전 집으로 가기위해 같은 버스를 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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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이 다가왔음을 감지한 나는 배영매에게 내리라고 제스쳐를 보냈는데-

배영매는 아니다 논현동이다. 라며 하던 얘기를 계속했고-

난 강남이 배영매의 나와바리라서 그의 생각이 맞겠지…하고 생각하고

그의 얘기에 집중을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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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어느새 한남대교를 건너고 있었고-

배영매는 강을 바라보며 멍하게 서있었습니다.

It almost kille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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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파를 디자인했는데-제작을 해주는 공장이 없어서

하루종일 가본적도 없던 일산,인천 등을 대중교통으로 디깅했습니다…

아침외엔 물도 먹지못하며 반나절을 걸어다니고 수소문해 다니다-

괜찮은 공장을 결국 발견해냈는데요..

아아-이건 뭐…못만드는게 없는듯 했습니다.

결국 이런 곳을 찾아낸 난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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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친 몸을 이끌고 강남에 아이디얼그라피 회의현장으로 날아갔지요-

다들 1-2시간씩 지각을 하는 기염을 토해냈고-

오래도록 기다리다 지친 이상필씨는 제게 버거킹으로 바로 오라하셨고-

버거킹에 도착하자마자 어느새 제 손엔 와퍼가 들려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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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역과 가까운 곳에 테이크어반이라는 커피숍에서

우리의 회의는 진행됐습니다.

회의 중에 이상필씨는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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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구형 맥북 프로였습니다.

가격도 상당했고- 구형의 디자인 역시 무언가 고개가 끄덕여지는 아름다운 그 것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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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흡족해하는 남자입니다.

Jackie’s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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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디얼그라피는 우여곡절 끝에 이번 15회 리빙페어에 참가하게됐습니다.

그에 관련하여 참가브랜드 설명회에 갔었는데요..

아주 그냥…지루하기 짝이 없더군요-정말 형식적인 자리라는 것을 딥하게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포스터와 초대장만 받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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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날의 이벤트는 따로 있었습니다.

코엑스내에 ‘잭키스 키친’이라는 차이니즈 레스토랑이 있었는데요-

성룡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더군요-

저는 성룡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주 신기해하며

들어갔죠-아아-

그런데 놀라운 점은 남자 종업원들이 모두 성룡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었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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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음식을 시켰는데 맛은 나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비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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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비밀의 그 곳으로 재료를 구입하러 가서

사장님이 장인정신으로 무장하여 스댕을 가공하시는 모습과

훌륭한 금속구도 발견하는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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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 왔는데-

비밀의 그녀는 치수에 대해 공부하고 있었으나..

제가 보기엔 말레이시아에 갈 생각에 그저 들떠있는 모습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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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a work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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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부분입니다. 날개를 펼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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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쪽이 앞인데요-아래로 갈수록 각도가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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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부분의 정면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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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받이가 들어가는 각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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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을 겨우겨우 찾았는데 일산이라 한 번 다녀오기가 만만치않군요-

그래도 퀄리티를 위해서 방문해야 합니다.

아아-오늘도 사장님과 머리를 싸매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찾느라

1시간넘는 시간을 보냈네요-

결과물이 잘나오기만을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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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을 거닐다가 전통가구집을 발견하고 들어갔는데-

색깔이 고운 것들도 많더군요-

우리 것이 좋은 것입니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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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퍼니처페어 오픈일입니다. (www.blindsound.com)

플로리스트 박지선씨와 그녀의 남자친구 재민씨가 작업을 하고있는데-

전 플로리스트가 작업하는걸 세심히 본 적이 없어서 흥미있게 지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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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를 만드는 작업입니다. 끌과 망치로 나무의 한 부분을 긁어내면서

앉을 부분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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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저 부분처럼 만들려면 이렇게 오아시스를 나무 틈에 들어갈 정도로 잘라내서

틈안에 오아시스를 넣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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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갖은 꽃들을 플로리스트의 필과 느낌을 왕창살려서

꽂아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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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라는 식물도 있었는데요-

그 것을 슬라이스로 잘라서 거기에 또 다른 꽃으로 멋을 내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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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멋진 작품이 탄생하네요-

( http://www.parkjise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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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작품이 다 도착되지않아 갤러리가 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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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를 나와서

요즘 홍대에서 커피가 가장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성욱행님의 땡쓰네이쳐에 들러

음료도 얻어마시고-페코와 코라도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보는데 많이 컷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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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시청하기위해 서솔씨의 스팟으로 이동.

이번에 새로 제작된 360티셔츠의 색이 곱다며 한껏 멋을 낸 서솔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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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배가 고파 맛있는 컵라면과 자취생의 필수품인 참치캔을 한 방에 격파하고

야구를 보기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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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빠(야구빠돌이)인 서솔씨는 야구 시청을 위해 부산사나이답게

롯데 오리지날 선수용 유니폼과 뉴에라를 쓰고 흐뭇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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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를 시원하게 만루홈런으로 날리고-

밖으로 나와서 나의 형제 김태웅과 함께 삼겹살과 생고기,소주를 곁들여

남은 경기를 시청했습니다. 시원하게 이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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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거리를 방황하다가 예전에 문제되었던 생명체 뽑기를 발견!

이거 대박이다아~~~!! 라며 동전을 찾기에 혈안이 된 김태웅은

뭐에 홀린 듯-게임기에 동전을 쑤셔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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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재..열라 스트레스 쌓이겠다…갑자기 불쌍하다..라고 제가 말했지만

김태웅은

그런거 없다.

라는 말로 일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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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포스터가 우리의 시선을 끌던 그런 할 일많은 하루였네요-

Furniture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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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수 좋은 심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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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한 남자들과 함께 똥줄타는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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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퍼니처페어가 열리는 갤러리로 순간이동

(www.blindsou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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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을 즐기고픈 아름다운 두 남자 목귀(http://www.getough.com/)와

신콩(http://newyouth.tistory.com/)도

방문해주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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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눈빛의 그 남자도 이내 잠이 들어버리는군요-

좋지않은 에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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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보고싶으신 형제자매들은 BMH갤러리에 들러주세요!

Sunday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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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은 일요일 아침부터 비밀의 회의를 하기위해-

합정으로 갔습니다.

일요일 아침부터 딥한 농담을 주고받는 유쾌한 분들도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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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씨는 아침식사를 하는 중에 계속해서 공격을 받았지만-

의연하게 대처하며 스팸정식을 뚝딱해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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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럽게 나보다 먼저 자전거를 완성하고

자랑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은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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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합정의 바이크샵 다이스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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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깔 자전거가 제 마음에 파도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아아…어서 나도 완성해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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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usan

결혼식이 있어 오랜만에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반가운 얼굴들도 많이 만났어요-

다들 오랜만이라 그런지 결혼식엔 그다지 집중을 하지 않네요-어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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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함께 즐거웠던 형,누나들도 이젠 하나둘씩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부러워요-

결혼하신 희종이형, 성심 누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하와이 잘 다녀오시길-

오랜만에 내려간터라 하루만 쉬다 올 작정으로 서울행 버스에 오르지않고

일요일은 집에서 쉬고 월요일날 바람을 쐬러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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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거리 남포동은 저희 집에서 가깝습니다.

살살 걸어가며 꽃바람을 콧구멍으로 통과시키며 콧노래를 부르며 전진했지요.

월요일 낮이라 그런지 길가에 사람들이 별로없더군요-

따스한 햇살이 좋았습니다.

다이스 블로그(http://pista.co.kr/)에서 부산에 픽시샵이 생겼단 정보를 입수하고 구경도하고

부산의 형제자매들과 만나 아름다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저녁엔 부산에서 섹시한 속옷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여성속옷집의 점장을 맡고있는

비밀의 그녀가 오피스텔을 얻었다며 놀러와서 닌텐도 wii를 간지나게 플레이하자길래-

놀러갔습니다..

복층 오피스텔을 빨강색으로 꾸며놨더군요. 아아 눈이 아팠습니다.

남자친구가 빨강색을 광적으로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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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 재밌더군요.

갖고싶어요-

New Design studio

오랜만에 건대에 위치한 비밀의 디자인스튜디오에 갔습니다.

스튜디오가 이전하고 처음 방문한 것인데요-

기념으로 최고의 쉐프 김범주님이 단호박이 들어간 최고의 닭도리탕을 만들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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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한 그 곳에서 앞으로 멋진 일들이 벌어질 거 같습니다.

move in SamChung-Dong

김태헌 aka 낚시광의 이사날입니다.

이사하기 훨씬 전부터 도와주겠다고 다짐했던터라 잠을 몇시간 못잤지만.

아름다운 품앗이의 현장을 연출하기위해 이른아침부터 윤용한님과 그의 집으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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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형정욱 aka 쌔우님은 도착해서 장갑을 끼고 스탠바이를 하고있더군요.

이윽고 정대세보다 뛰어난 용모를 자랑하는 정다빈군도 합류합니다.

이사를 떠나는 낚시광님의 집은 엄청났어요-

락카옆의 생수통에 형광색을 액체가 들어있길래 아아 물감탄 물인가보다…라고 방심했는데

어느새 그걸 들이키더니, ‘이거 레모네이드야’라며 미소를 날리는 낚시광님.

막간을 이용해 만화책을 탐독하는 형제들.

이렇게 저렇게 짐을 싸고 삼청동으로 이동합니다.

 

집이 상당히 넓고 좋습니다.

지하임에도 불구하고 자연광이 아주 잘 들어오더군요-

상당히 잘 얻은 집입니다.

집옆의 주차장도 사유지이지만, 상당히 넓습니다.

불현듯 쌔우님이 인자한 웃음을 띄며 스탠딩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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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이메이즈,정부랄,배영태 형제들도 참여하여

눈물겨운 품앗이현장을 연출하게 됩니다.

진짜로 기름에 볶아서 조리한다는 유명한 떡볶이도 먹어보고-

너무나 진실된 유기농법으로 재배되어 달팽이가 나왔던 딸기도 먹으며

아름답게 이사를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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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묘령의 여인과 삼청동의 유명한 맛집에서

떡갈비와 김치말이 밥을 격파하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느낌있는 커피숍을 발견하고 들어가서

오랜만에 된장질을 좀 했습니다.

그 곳은 프랑스의 벼룩시장에서 물건들을 사다가 팔기도 하더군요.

삼청동 좋습니다.

삼청동에 살어리랏다.

Iconz in HongDae

오늘은 늦잠을 자서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일단은 새로운 작업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었는데-

웬걸 집 옆에 도예공방이 있어서-

그 곳으로 찾아가 사장님과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집과 가까워서 작업하기 수월할 거 같네요-

그리고 윤용한님 배영태님 고진석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기다리고 계시던

홍대의 간지샵 아이콘즈에 갔습니다.

깜빡하고있었는데-오늘부터 재미난 파티가 열리고 있더군요.

가서 동전 몇 번 던지고 선글라스도 선물로 받고!

아주아주 좋은 행사입니다.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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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에 소시지를 구워 핫도그도 먹고 맥주도 마시고 감자칩도 먹고

힙합퍼 배우주님의 친절한 서비스에 모두들 놀라며 맛있게 먹고즐겼습니다.

그리고 동대문으로 이동.

간지남을 만들어주는 문복예(www.moonbokye.com)의 김성수 aka 꽃다발 행님의 사무실로 순간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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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을 보내는 성수행님과 오랜만에 만나 칠링도 하고.

오손도손 식사도 같이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컷은 다프트펑크의 열혈팬 김동현의 컷.

Fixie + Beach Cruiser

동원훈련을 마치고 서울로 복귀하였습니다.

집에서 스케치를 하며 골똘히 생각에 잠겨있는데-

비밀의 그 남자 이메이즈(http://www.keepwheelreal.com/)님이 상명대에 핫스팟이 있다며 저를 유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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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핸드 스탠딩을 해냄에 즐거워하며,

꽃과도 대화하는 봄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남자입니다.

 

그렇게 낮에 자전거를 한참타고도 모자란냥.

저녁엔 목동의 huvic(http://huvic.pe.kr)친구들과 비치크루저 동호회의 라이딩에

참가했습니다. 밤에 자전거들이 정말 많이도 모였네요-

다함께 홍대에서 여의도로 이동해 재밌게타고 다시 홍대로 달려와 함께 고기를 씹으며

반가움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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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볼매양의 김잭슨

move into

김태헌 aka 낚시광님의 이사가 80%정도 진행되었다기에

잠시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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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톤의 거실벽에 신발장은 보라색 냉장고는 빨강색으로 칠했더군요.

낚시광님의 광기어린 예술혼을 마구마구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짐정리를 하다가 그의 작품도 공개되었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파랑계열로 채색된 그 것이 맘에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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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ooool guy in 여의도 jinu-Park!!!

Seoul City Rafting. from Joonwhan Park on Vimeo.

박진우 aka 여의더 (http://okayjw.tistory.com/)군이 2008 전역기념으로 그의 쿨한 형제들과 함께.

서울의 열기를 식혀주는 그 곳.

청계천을 마구 능욕하는 영상이다.

이건 마치….

아아….정말 되는 행위인 듯!!!

그들을 응원해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anding of ghost

묘령의 그녀 볼매양이 완차를 덜컥구입하고,

무시무시한 미녀들이 즐비한 여성라이더 크루인 fg2(http://fixedgeargirls.tistory.com/) 주말 라이딩에 참여했습니다.

일단 다이스(http://pista.co.kr/)에 모여서 출발을 하는데-

오늘은 영상을 전공하시는 분이 우석형의 조립공정을 영상으로 남기고 있었습니다.

무려 3시에 출발을 하여, 상암으로 달려갔습니다.

다들 재미있게 자전거를 탄 후, 자장면도 먹었지요-

낚시광님은 유령스탠딩을 완성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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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working

자전거에 푹빠져 너무 놀아버린 본인은 이제 작업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아이템을 완성하기 위해 청계천 곳곳을 돌아다니며 재료도 구경하고-

원하는 재료를 찾기위해 계속해서 다녔지요 ㅠㅜ

다리가 아픕니다.

이번 작업은 시험관으로 조명을 만드는 작업인데- 종로 4가쪽에

의료기구를 제작하는 곳에 찾아가 작업을 했는데요-유리를 가공하는 공정이 상당히

신기하고 재미났습니다.

다음번엔 스크류 시험관조명으로 만들까합니다. 왠지 멋질꺼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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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ji-soo

얼마전 앞 차가 멈추자 나도 멈추려 스키딩을 하다가 토스트랩이 썩은 동아줄마냥

끊어지며 죽음을 풋브레이크로 면한 적이 있었지요-

가난한 저는 FAC (www.fatc.kr) 친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달라 간청했고,

지금은 떠나가버린 천사의 마음씨를 지닌 남자 목귀 (http://www.getough.com/)

자비를 베풀었습니다. 카시막스와 파랑 스트랩은 주었어요!

너무 감사했던 저는 아껴서 비닐도 뜯지않은 데츠카오사무의 ‘보물섬’ DVD를 선물했습니다.

날씨도 화창하고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저녁엔 한강을 달리고 생일을 맞은 남자 박성환 aka 이메이즈님께 선물도 증정한

하루였습니다.

무제-1 사본

2009 Living goods Fair

오늘은 전시 오픈이 있는 날입니다.

오랜만에 커뮤니티의 모든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전시입니다.

저는 예전에 만들었던 mirror table의 이미지에 맞는 Rug와 조명을

디자인했습니다. ( www.donghyunkim.com)

아…제 조명의 안정기가 퍽!하고 터지는 바람에 조명이 불이 들어오지 않네요 ㅠㅜ

앁!! 댐!!!!

무제-1 사본

sunny day with fixie

요즘은 어딜가나 이동할 땐 자전거입니다.

덕분에 무릎이 이상합니다만…

오늘도 날씨가 너무나 좋았으므로 자전거와 함께 도산공원에 갔네요-

친구들을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윤용한님과 릴랙스, 볼매양이 도착했고, 배영매님은 언제나처럼 4차원의 시간을

달리고 계셨습니다.

우리는 맛있는 두레국수를 격파하러 나섰으나 역시 점심시간이 갓지난지라

모두 동이 나있었고, 결국엔 배영매의 추천으로 냉면을 격파했습니다.

시원하더군요.

압구정에 왔으면 강남느낌을 좀 받아야된다!!!

라는 러너크루 ‘느낌’의 멤버 윤용한님의 의견에 따라 신사동 가로수길로

이동했습니다.

가로수길의 기린아 배영매가 가로수길에 천원짜리 커피가 있다는 충격적인

제보를 하는 바람에 냉큼 그 곳으로 달려가 육안으로 메뉴판을 확인한 뒤,

경악을 금치못하며 테라스에 앉아 여유를 빨았습니다.

 

무제-1 사본

그리고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 부산으로 달려가서

해변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근성을 보여주세요!!

무제-2 사본

ice cream of legend

무릎이 좋지않아 침을 맞습니다.

침은 처음 맞아보는데 아직 큰 효과는 잘 모르겠네요-

친구가 추천해준 낙성대의 ‘화타’님께 시술을 받고 있으니 잘 낫겠죠.

무제-1 사본

BWD Design studio 옆에는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있는데

추억의 아이스크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롱대롱은 상당히 오랜만입니다.아하하

no mercy, my cam

비밀의 프로젝트가 진행될 기미가 있어서

아이디얼그라피(www.idealgraphy.com) 회의를 했습니다.

새로운 멤버도 왔고요-

다시 한 번 멋지게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중호님의 사진이 마음에 듭니다…라는 후문.

2사본

finally!

무릎이 아파서 일주일간 자전거를 못타다가 오늘에서야 살살 타봤습니다.

일요일인데 너무 늦게 기상해서..

일단 시청쪽으로 고고했습니다.

평소라면 타고갔으나 무릎이 걱정되서 일단 지하철로 이동.

종로의 값싼 국밥 (2,500원임.)을 격파하고

된장질도 스리살짝하고 왔네요-

아…자전거를 타니 스트레스가 좀 풀립니다.

무제-1 사본

meeting for us

여름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분수의 물줄기가 시원시원하네요-

오늘은 박성환 aka 이메이즈(http://www.keepwheelreal.com/)님이 제 노트북을 종로로 소환했습니다.

엄청 더웠어요-

맛있는 메밀국수가 있다며 저를 데리고 들어갔는데-

가격은 싸진않았지만 그만큼 양이 많고 육수가 괜찮았어요- 양파 다진 것과 파와 김가루등을

손님이 직접 넣을 수 있는 방식이었는데-맛있었습니다. 메밀전병도.

이메이즈님이 자신의 작업을 하자며 영풍문고의 스타벅스로 향하여 이런저런 짓을 하다가

비밀의 만남을 위하여 강남으로 순간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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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순간이동해온 순진남 aka 전차남 최현수는 나를 보자마자 반가운 듯

잡아먹을듯한 기세로 랩을 하려드네요-

 

아…나이키의 쇼윈도우는 멋져요-

BIG Lier in DICE

요즘은 정오가 기상시간인데-

오전 9시에 면접이 있어서 6시반에 일어났더니 하루가 엄청길었습니다.

두근두근했던 심장이 가라앉으니 마음이 홀가분해져서

무릎도 좀 괜찮은 듯하고, 자전거를 타고 합정의 그 곳, 다이스(http://pista.co.kr/)

로 이동했습니다.

으아-너무 더웠네요-도착해서 폴라포 포도맛을 사먹고, 잡지도 좀 보고…

그런데 CNN 헤드토픽에 북한의 협정파기와 군사적 대응,도발에 관한 기사가

떴습니다!! 우리는 불안에 떨며 갖은 상상의 나래를 펼쳤고,

동건이는 얼마전 예비군훈련을 갖다왔다며 ‘윗 끈, 아래끈, 중간끈, 까스까스까스!!’

를 외치며 방독면 쓰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다이스의 권도균님이 이거 큰일났다!!! 우린 이제 어떻하냐!!! 며

모니터를 가리켰습니다.

서해교전이 발발했다는 기사가 뜬것입니다! 우리는 정말로 벌벌떨었습니다.

그와중에 저는 화면을 유심히 지켜봤고…뭔가 석연찮은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작업표시줄을 보니 기사가 포토샵에 떠있더군요..그렇습니다.

우리는 도균형에게 제대로 낚였습니다. 그는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거 같았어요.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아…이거 예비군 동대에서 연락오면 어떻게 도망가죠?

무제-1 사본

special guy in samchung-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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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헌 aka 낚시광님은 체력이 바닥나자 앀앀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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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도착 후 탈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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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기전 오열하며 기다립니다.

 

그는 멋진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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